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2025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8% 감소한 128억 달러에 그치며, 무역수지는 17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도 15.9% 줄어든 146억 달러로 집계됐다.
`25년 5월 1일 ~ 5월 10일 수출입 현황
관세청이 12일 발표한 ‘5월 1일~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5월 1일~10일까지 누적 수출은 2,30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감소했고, 수입은 2,205억 달러로 2.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조업일수 차이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25.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보다 14.0% 증가하며 전체 수출 감소폭을 일부 상쇄했지만, 승용차는 23.2%, 석유제품은 36.2%, 선박은 8.7% 각각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의 수출 비중은 전체의 26.6%로 확대돼 전년 대비 8.8%포인트 상승했다.
수출 대상 국가별로는 대만을 제외한 주요국에 대한 수출이 모두 감소했다. 중국은 20.1%, 미국은 30.4%, 베트남은 14.5%, 유럽연합은 38.1% 각각 줄었다. 중국, 미국, 베트남 3개국에 대한 수출 비중은 전체의 48.7%를 차지했다.
수입 부문에서는 반도체 제조장비(10.6%), 승용차(22.1%)의 수입이 증가한 반면, 원유(6.1%), 반도체(8.2%)는 감소했다. 에너지 관련 품목(원유, 가스, 석탄)의 수입액은 총 13.7% 줄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에서의 수입이 14.5% 증가했으며, 중국(16.8%), 미국(20.0%), 유럽연합(21.1%), 대만(12.7%) 등에서의 수입은 모두 감소했다.
정부는 주요 품목과 주요국에 대한 수출입 변동성을 예의주시하며 향후 무역수지 회복을 위한 정책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