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주민센터가 최근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정하나의 너하나 나하나 우리하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을 겪는 1인 가구에 정서적 유대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릉1동 `너하나 나하나 우리하나`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1인 가구 5명과 자원봉사자 4명이 팀을 이뤄 정리수납 교육과 실습을 함께했다. 옷장, 주방, 냉장고 등 일상 공간을 정돈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의 생활을 공유하며 따뜻한 관계를 형성했다. 특히 각 회기마다 마련된 식사 자리는 프로그램에 온기를 더해주었다.
참여자들은 다과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정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자원봉사자로서 직접 참여해, 대상자들의 주거 공간을 함께 정리하고 공감의 대화를 나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동반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참여자와 위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
참여자 김○식 씨는 “혼자 사는 게 익숙하지만 외로움은 늘 있었다. 누군가와 소통하고 정리 방법도 배우고 밥도 같이 먹으니 마음이 많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릉1동 백혜정 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리수납 교육을 넘어 관계의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위한 따뜻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