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17일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부터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지원받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 ‘나눔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나눔숲 이번 사업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이용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환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색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로구는 지난해 10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모한 ‘2025년도 녹색자금 사업’ 중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 분야에 선정돼 총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병원 내 유휴부지에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수종과 다양한 화관목을 식재했다.
또한 녹색 휴게공간과 정원 프로그램 공간을 함께 조성해 병원 환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제약 없이 사계절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동네 정원이 탄생했으며, 병원과 지역사회 모두가 차별 없는 녹색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조성된 ‘나눔숲’은 향후 병원 이용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며,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심신의 안정, 회복, 스트레스 완화 등 긍정적인 치유 효과가 기대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나눔숲’ 조성으로 병원과 지역사회 모두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녹색 복지 사업을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