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동대문구가 주택 밀집 지역인 용신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구청 후문 도로 지하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대문구청 후문 도로 지하 공영주차장 현장.구는 올해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며 사업 본격화에 들어갔다. 앞서 타당성조사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총 사업비 약 22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2층, 총 8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12월이다.
주차장이 들어서는 용두동 일대는 오랜 시간 불법 주정차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민원이 빈번히 제기돼 온 곳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주차 해소는 물론 차량 소통 원활화와 보행 안전성 확보, 나아가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차난 해소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