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매년 빠르게 늘어나는 반려동물 수만큼이나 그 출신지와 품종도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입된 동물 중 개는 중국산, 고양이는 러시아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관세청의 주요 반려동물 국가별 수입 분석에 따르면, 수입된 반려견의 85.5%는 중국산으로 집계됐다. 미국이 7.5%로 그 뒤를 이었으며, 유럽산 2.6% 등의 순이었다.
수입 고양이는 러시아산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85.2%가 러시아로부터 수입된 고양이이며, 우즈베키스탄이 11.1%로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은 1.7%를 차지했다.
‘고우(狗, 중국어 개)’와 ‘코시카(кошка, 러시아어 고양이)’의 한국 나들이인 셈이다.
개와 고양이 외에도 애완 조류는 대만산이 78.3%로 가장 많았고, 족제비과 애완동물인 페릿은 75%가 미국에서 건너왔다. 애완 도마뱀 역시 미국산(97%)이 제일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