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반려동물용 고급식품(사료) 매출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www.gmarket.co.kr)은 올해 들어 최근까지 프리미엄 식품 매출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2012년 34%에 달했던 고급식품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13%를 기록했고, 올해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전체 식품 매출 가운데 고급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절반이 넘는 53%였으나, 지난해에는 47%로 줄어든 데 이어 이번 달 27일까지는 36% 수준으로 급감했다.
고급식품 매출 부진에 따라 전체 식품의 매출 증가율도 2012년 35%에서 지난해 26%, 올해 20%로 둔화되는 모양새였다.
시중에 판매되는 고가제품 중에는 살코기만을 쓴 단백질과 유기농 닭 지방을 배합해 1㎏당 1만6000원을 넘는 애견 사료, 유기농 닭고기와 연어, 계란 등 동물성 단백질 등을 넣어 1㎏당 2만6000원이 넘는 고양이 식품 등도 있다.
한편, 고급식품 매출 하락과 관련, 일각에서는 '비싼 값'을 못하기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