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사가정51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면목제3‧8동 주민대표가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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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상점가 내 건축후퇴선에서 이뤄지는 옥외영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질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사가정51길 골목형상점가 상인대표 11명(상인회장 오수경), 면목제3‧8동 주민대표 11명(회장 정영호)을 비롯해 상인회원과 주민 40여 명이 참석해 상생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상인회는 옥외영업 운영 기간과 시간 제한을 준수하고, 주민 소통창구 개설, 개방화장실 운영, 소음 공해 저감, 상점가 청소 강화, 연 1회 성금 기탁 등을 약속했다.
주민대표는 지역민들의 불편과 요구사항을 수렴해 상생협의체에 안건으로 상정하고, 주민과 상인 간 우호적 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주민과 상인 모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옥외영업이 본격화되면 사가정51길 골목형상점가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환경 유지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