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 |
||
경찰에 따르면 강씨 등은 2009년 7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야산에 철제 우리 80여 개와 경매 기기를 설치한 뒤 지난달 23일까지 4년여간 총 93억 원 상당의 가축을 경매를 통해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법상 가축시장은 축산업협동조합이 개설해 관리할 수 있다.
강 대표 등이 물주와 낙찰자 양쪽으로부터 낙찰가의 5%씩을 수수료로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9억3000만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가축시장 외부에 ‘○○버섯’이란 간판을 달고, 경매 일시 및 거래 종목을 건강원과 도축업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해 단속을 피했으며,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 때에도 버젓이 영업을 벌였다.
이들이 불법 영업한 시설에는 방역시설도 갖춰져 있지 않았으며, 신속한 역학조사와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축산차량에 위치추적기(GPS)를 달아야 한다는 규정도 지키지 않았다.
경찰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야생동물도 경매 대상이 됐는지 여부 등을 수사 중이며, 또 다른 불법 가축시장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