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7시 30분 마포구 상암동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25 JTBC 서울마라톤’ 출발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의 안전한 완주를 응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일) `2025 JTBC 서울마라톤` 출발식에서 출전 선수들의 안전한 완주를 응원하고 있다.
이번 JTBC 서울마라톤에는 3만5천여 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함께했다. 대회는 ▴엘리트(풀코스, 월드컵공원~광화문~올림픽공원) ▴휠체어(하프코스, 월드컵공원~신답역) ▴마스터즈(풀코스‧10km, 월드컵공원~여의도공원) 등 세 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서울 주요 도심과 한강을 잇는 코스를 따라 달리는 이번 대회는 도심 속 건강축제로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은 이제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달리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생활 속에서 걷고 달리는 습관을 만들어드리는 ‘손목닥터9988’을 비롯해 지난해 문을 연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광화문역·회현역·월드컵경기장역 등 주요 지하철역에 마련된 ‘러너지원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가까운 인증센터에서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으로 등급을 올리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서울체력9988’을 통해 시민의 건강수명을 점점 더 늘려 나가겠다”며 “서울의 모든 공간이 시민 건강을 지키는 열린 운동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서울마라톤’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마라톤 대회로, 올해 대회는 ‘함께 달리며 건강한 서울을 만든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시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과 연계해 향후 ‘러너스테이션’ 확대, 마라톤 코스 개선 등 시민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