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훈련시킨 개로 전립선암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후마니타스 병원 연구팀은, 개 2마리에게 소변냄새로 전립선암 환자를 가려내도록 훈련을 시켜 98%까지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게 됐다고 국제학술회의에 발표했다.
전립선암 환자의 소변에는 공기 중에 금새 증발해버리는 특이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들어있으며 예민한 후각을 지닌 개는 이를 구분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전립선암 환자 320명과 전립선암이 없는 사람 357명에게서 채취한 소변을 개 2마리에게 냄새로 가려내도록 꾸준히 훈련시켰다고 밝혔다.
전립선암 환자들은 초기 환자부터 암세포가 전이된 말기 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했고 대조군에는 다른 종류의 암이나 질병을 가진 사람이 일부 포함됐다.
연구 결과는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비뇨기과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