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고양이 분양에 불만을 품고 애견센터에 차량을 몰고 들어간 뒤 불을 질러 1명을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3일 애견센터에 차량을 몰고 돌진한 뒤 차량에 불을 붙여 종업원을 숨지게한 김모(45)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30분께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애견센터에 자신의 차를 몰고 돌진한 뒤 차량 트렁크에 실려 있던 인화성 물질에 불을 붙인 혐의다.
차량에서 시작된 불은 애견센터 안으로 옮겨 붙었으며 미처 대피하지 못한 종업원 A(20)씨가 숨졌다.
범행직후 달아난 김씨는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100여m 떨어진 건물 옥상에서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6월 이 애견센터를 찾아 포기각서를 작성하고 키우던 고양이를 맡겼지만 고양이를 다른 곳으로 분양하자 자신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김씨는 범행에 앞서 이날 오전에도 애견센터에서 행패를 부려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지난달 31일에는 흉기를 들고 직원들을 위협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기도 하는 등 수 차례 애견센터를 찾아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