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중국 남부 윈난(云南)성 바오산(保山)시가 광견병 확산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5000마리에 가까운 개를 도살했다.
최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바오산시 일대에서 최근 시민 5명이 광견병에 걸린 개에 물려 잇따라 숨지자 시 정부가 개 4900여마리를 도살하고 10만 마리의 개에 백신 접종을 하는 등 ‘광견병 차단 캠페인’에 나섰다.
시 정부는 또 각 산하 단체에 개들의 번식을 제한하고 길가에 떠도는 개들도 모두 죽이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
중국의 각 지방정부는 광견병을 막는다는 이유로 종종 이런 방식의 대대적인 근절 조치에 나서 애견가나 동물인권보호단체의 항의를 받곤 했다.
지난 2009년에도 북부 한중(漢中)시에서 광견병이 확산하자 시 당국이 개들을 때려잡는 등 무려 3만7000마리의 개를 도살 처분했다.